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樓主 |
發表於 2012-12-17 20:48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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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알수가 없어 남자들의 마음
원할땐 언제고 다 주니 이제 떠난데
이런적 처음이라고 너는 특별하다는
그 말을 믿었어 내겐 행복이였어
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
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
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거야
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
모든걸 쉽게 다 주면 금방 싫증내는게
남자라 들었어 틀린 말같진 않아
다시는 속지 않으리 마음 먹어보지만
또 다시 사랑에 무너지는게 여자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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