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<< 孤獨一人 >>>

puppy_fun

原帖由 fwu18 於 2008-9-25 20:38 發表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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唉!　又要 fun fun 你解釋,我真不好意思!　不過我真的好擔心ＡＡ,　因為他的Post都好悲觀!

好多人都好擔心佢!希望快d有佢消息啦!

RenaTanaka..

AASAA


祝你永遠開心快樂

RenaTanaka..

가는건가요，돌아오나요

난 두려워져요

왠지 마지막 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

꿈이었기를 바랬죠

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

너 없이 보낼 날들이，난 자신 없는데

사랑아，떠나라。가서 내맘 전해주고 와

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와

하늘이여，제발 외면 하지마

그 없인，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

세상에 눈을 닫아버린채 다 잊으려 했죠

자꾸 떠오르지만 지워지지 않는 널

어떻게 해야 하는지

천번 만번 세상 끝에 내 맘 버리고 와도

어느새 너는 추억으로 내 앞에 있죠

사랑아，떠나라。가서 내맘 전해주고 와

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와

하늘이여，제발 외면 하지마

그 없인，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

소중했던 우리 많은 추억들이

네가 떠난뒤 아픈 눈물로 채워져만 가...

사랑아，내 사랑 있는곳에 나를 데려가

내님도 못내 나를 기다리고 있을거야

하늘이여，제발 우릴 지켜줘

또 다시 만날 그 날엔 이별 없기를




AASAA 最喜歡這歌送給大家

A L L 8 8

紫晴軒社

原帖由 AASAA 於 2008-9-21 17:33 發表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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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我好想來見妳們   

我在世上屬無親無友,
眼中也祇有自己一人,
我也很想見到爸和媽,
跟他們一起在天國生活!

kinglo

原帖由 紫晴軒社 於 2008-10-16 23:41 發表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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我在世上屬無親無友,
眼中也祇有自己一人,
我也很想見到爸和媽,
跟他們一起在天國生活!

凡事睇開些 , 船到橋頭自然直  

劍劍2号

......................

咪成日扮可憐 , 年青人 ~~ 揾唔到工 咪日日坐屋企 ,

睇到你咁多章 ,坐屋企都唔少時閒~~~ 都係 寫手 來吧 !

白天有份好工作 ,有收入~ 唔洗乞求甚麼 , 做過似人的人好吧 !?

以上~那些有心幫你的 , 就PM電話号碼比你 , 實際少少 ................

lololook

AA 兄弟

人生不如意事，十常八九！
錯了，才懂得珍惜..莫奈何！
試想想...你親人的遺願係咩嘢
我想他們都希望你....活得開心吧
如果這段時期，你覺得空虛無聊...
可不去做點有意義工作...(義工)
或找朋友聊聊天..釋放自己情感..
讓自己活得開心..活得意義..
不往先人的遺願

祈...你的親人一路走好